강태리, 과거 트랜디 루루→쇼핑몰 성공 '인형같은 비주얼 눈길'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걸그룹 트랜디 멤버이자 쇼핑몰 모델인 강태리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4일 강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리는 정면을 응시하며 메이크업을 받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푹 파인 쇄골을 드러낸 채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벽소화하는 그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어미쳤어 언니 너무 예쁘자냐요", "테리 테리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9세인 강태리는 지난 2013년 걸그룹 트랜디로 데뷔해 루루로 활동하다 탈퇴했다. 이후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며 대만과 일본까지 진출하면서 쇼핑몰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게 되었다.

최근 강태리는 자신의 SNS에 2억원을 넘나드는 벤츠의 G-Class의 63amg 시리즈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