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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쯔양, 대만 대왕연어초밥 먹방 "입안에서 녹는다"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10.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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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아프리카TV BJ이자 먹방 유튜버 쯔양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뜨겁다.

지난 20일 쯔양은 '대만 대왕연어초밥,오징어초밥 50피스 먹다가 느끼해서 육개장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주먹만한 크기의 커다란 대왕연어초밥과 오징어초밥 먹방을 진행했다. 그는 "부드럽다. 입안에서 녹는다"라며 끊임없이 먹방을 이어갔다.

그는 대식가답게 초밥이 느끼하자 육개장 컵라면 두개까지 해치우는 저력을 과시했다.

쯔양 유튜브 방송 캡처
쯔양 유튜브 방송 캡처

1997년 4월 25일생인 쯔양은 올해 나이 22세며 본명은 박정원이다. 쯔양은 아프리카TV에서 먹방을 전문으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으로 2019년 6월 4일 100만 유튜버를 달성했다.

쯔양은 웬만한 인터넷 방송인 대부분이 도전했다가 실패했다는 신대방 온정 대왕 돈까스를 18분대에 성공시킨 인터넷 방송인 중 한 명이다. 

남순과의 푸드 파이터에서 볶음 너구리 컵라면 10개를 6분 52초에 성공시키면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키 161cm에 몸무게 49kg인 자그마한 체구가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귀여운 외모와 대식가 면모로 인기를 얻은 그는 각종 루머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앞서 인방갤(인터넷 방송 갤러리)에서는 자신을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쯔양의 학교폭력을 폭로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쯔양이 학창 시절 술담배는 기본이었고 중학교 이후 1년 꿇은 상태에서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강제전학을 가기도 했다는 것. 또한 10살이나 많은 사람과 교제를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쯔양은 해명 방송을 통해 학창 시절 술, 담배를 한 건 방송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고 이는 본인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학교에 1년을 늦게 들어간 것은 당시 적응이 너무 힘들어서 1년을 쉰 것이며, 강제전학은 오히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신분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쯔양은 10살 많은 사람과 교제는 말도 안되는 루머라고 일축하며 글쓴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쯔양은 방송을 잠시 중단하기도 했으나 최근 재개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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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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