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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리텔 V2’ 쯔양, 김구라X장영란X하승진 김치 명인 유정임과 김장 담그는 동안 ‘라면 22개-보쌈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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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크리에티터 쯔양이 김구라, 장영란, 하승진이 김치 명인 유정임에게 김장 전수를 받는 동안 라면 22개 먹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즌2 (마리텔 V2)’에서는 김구라는 장영란, 하승진, 쯔양과 야외에 나가 김치명인 유정임에게 김장 전수를 받게 됐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방송캡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방송캡처

 

김구라는 쯔양에게 “라면을 몇봉지나 먹냐?”라고 물었고 쯔양은 “최대 20봉지 먹는다”라고 했고 “김치 없이는 먹방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쯔양에게 “보쌈은 얼마나 먹냐?”라고 물었고 쯔양은 “보쌈은 3~4kg까지는 가능하다”라고 답했다.

쯔양은 김장을 담그는 김구라, 장영란, 하승진 옆에서 따로 테이블을 놓고 라면을 22봉지 끓이며 먹기 시작했고 김장 김치가 완성되자 보쌈을 김치에 싸 먹는 모습을 보여주게 됐고 하승진도 쯔양을 따라 먹방을 해보이게 됐다. 

또한 김소희 셰프가 셋째딸 송하영과 비엔나 레스토랑에서 현지 사람들과 함께 쿡방, 먹방을 진행하게 됐다. 김소희는 송하영과  함께 돼지 감자, 배 등을 이용해 가을의 맛을 살린 요리를 선보였다.  김소희 셰프는 본 방송 전에 싱싱한 재료를 직접 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희 셰프는 오스트리아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비엔나 퓨전 한식당 킴 코흐트의 오너 셰프로 지난 주 방속국에서 보다 더 화려한 음식을 선보이게 됐다. 그는 보조 셰프로 셋째딸 송하영을 만나게 됐고 송하영은 김소희 셰프와 현지인들 사이에서 쿡방, 먹방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김소희 셰프의 요리들을 보고 맛을 직접 보면서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라고 하며 현지인들 앞에서 진정한 먹방 리액션을 보여줬다. 

또 도티는 지난 방송에서 지상렬의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구독자수를 늘리는데 성공을 했다.

이번에는 도티는 이지혜를 사옥에 초대한 이유로이지혜만을 위한 맞춤 컨설팅을 해줄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지혜는 도티와 방송을 하면서 거친 예능 입담으로 도티를 당황시켰다. 도티는 이지혜의 거친 입담에 닭 경고음을 내고 그의 긍정 기운도 통하지 않는 이지혜에게 당황을 하게 됐다. 

또한 가수 김장훈은 폭발하는 숲튽훈의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최성민과 우주소녀 엑시와 함께 야외무대를 꾸몄다. 그는 보이숲코리아를 개최하면서 제2의 동방신기와 엑소의 멤버을 맞이했다. 김장훈은 지난 주에 힘든 싱어에서 노래 대결을 했고 우승을 하면서 건재함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보이숲코리아에서 심사위원을 하게 됐다.

또 김장훈은 똘 끼 충만한 도전자들을 맞이하게 됐고 자신의 성대모사를 보고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즌2에서는 다같이 힘을 함쳐 훈훈한 기부금을 모으기로 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게 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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