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국회의원 당선되는 날…이준혁 발 도착에 이민기에게 “남편 이준혁이 뭘 잘못했냐” 통곡(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거짓말’에서 이유영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날 이서한의 사무실에 이준혁의 발이 도착하고 이유영은 이민기에게 울부짖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에서는 지난 절단된 손과 같이 이번에도 살아있을때 절단된 상훈(이준혁)의 발이 배달되어 왔다.

 

OCN ‘모두의 거짓말’방송캡처
OCN ‘모두의 거짓말’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서희(이유영)은 남편 상훈을 납치한 줄 알았던 김필연(홍인)의 말을 듣고 5천만원을 들고  컨테이너를 찾았지만 김필연의 시체만 확인하고 말았다. 태식(이민기)은 김필연(홍인)의 도박장을 조사하고 최치득(이서한)이 관계가 있는 것을 알고 찾게 됐다.

또한 태식(이민기)은 사건에 관계된 인물 들이 모두 서희(이유영)의 주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희의 국회의원 당선과 동시에 최치득(이서한)의 사무실에 상훈의 절단된 발이 도착했다. 서희의 휴대폰으로 선물을 보낸다는 문자와 함께 도착한 택배상자를 최치득(이서한)이 열어보고 경악을 하게 됐고 경찰이 도착했다.

서희(이유영)는 남편 상훈(이준혁)을 살리고 싶으면 범인이 하라는 대로 국회의원이 됐지만, 상훈의 절단된 발을 보고 절망에 빠졌다. 서희는 태식을 향해 “상훈이가 뭘 잘 못했냐?”라고 울부짖었고 영민(온주완)도 태식에게 “어떻게 된거냐”라고 물었다.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수대를 떠나 조용한 시골 마을 파출소로 전근을 앞둔 태식(이민기)은 같은 날 한 명은 죽고, 한 명은 사리진 서희(이유영)의 아버지와 남편 사건을 맡아 진실을 추적하게 됐다. 

‘모두의 거짓말’의 주인공 이민기와 이유영이 형사 조태식과 국회의원 막내 딸 김서희로 만났다.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