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앉아만 있어도 '청순미 가득'…인물관계도는?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에 관심이 모였다.

과거 이유영은 자신의 SNS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분홍색 공간을 배경삼은 채 가만히 앉아 헤어 손질을 받고있는 모습이다.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그녀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이렇게까지 아름답다고 느낀게 처음이에요", "언니 친애하는 판사님께 너무너무 재밌게봤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두의 거짓말'은 "구하고 싶어? 살리려면 국회의원이 돼. 방법은 그것뿐이야."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다.

이유영은 극 중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 있는, 기호 1번 김서희.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4선 국회의원 집안의 막내딸. 하지만 집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채 평범하게 살아왔다. 그런 그녀에게 아버지 김승철은 절대적인 사랑을 주는 존재 김서희 역을 맡았다.

'모두의 거짓말'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