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하성운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하성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즈아!”라며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성운은 운동복을 입고 난간에 다리를 올려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오늘 아침도 성운이 때문에 행복해” “아침부터 힐링 오늘 하루도 화이팅” “아침부터 너무 잘생겼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로 하루 전인 15일 오후 6시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의 OST ‘나란 사람’이 발매됐다.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고 또 외면해야 하는 안타까운 운명을 가진 극중 ‘마훈’의 테마곡으로, 가수 하성운이 불러 화제를 모았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하성운은 그룹 핫샷(HOTSHOT)에 이어,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주목받아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활동에 이어 이번에는 솔로 활동에 나선 하성운은 예능, DJ 등 다방면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6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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