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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에게 반라로 사랑 고백-로맨틱 키스에 ‘강태오 전녹두-동동주 입맞춤 목격하며 엔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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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장동윤이 김소연에게 고백을 하면서 로맨틱 키스를 하고 강태오가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9~10회’에서는 녹두(장동윤)이 반라의 몸으로 동주(김소현)에게 고백을 하고 키스를 하는 모습을 율무(강태오)에게 들키게 됐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녹두(장동윤)은 율무(강태오)의 도움을 받고 말을 타고 아픈 척 하면서 율무의 부축을 받게 됐다. 김쑥(조수향)은 녹두(장동윤)이 미션에 성공하자 인정을 하게 됐고 술자리를 하게 됐는데 동주(김소현)이 술에 취하게 됐다.

매화수(이주빈)가 “동주는 취하면 마음에 있는 말을 해 버린다. 비밀을 다 불어 버린다”고 하자 녹두는 여장을 들킬 것 같은 불안한 마음에  “우리는 이만 집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하며 동주를 데리고 나가려고 했다.

이 때 매화수는 “율무 나으리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했고 그때 앵두(박다연)이 나타나서 녹두에게 “서방님”이라고 하자 녹두는 율무에게 “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제가 어찌 율무 나리를 연모하냐 하면, 진정한 사내이시고 저는 어쩔 수 없는 여인이니까요 송구합니다 나리”라고 박력있는 입맞춤을 했다.

이를 본 동주(김소현)는 둘을 보며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고 동주는 술에 깨서 괴로워했는데 과부촌에 엄마와 딸이 한 남자를 두고 싸웠다는 소문이 났다. 율무는 녹두를 피해 다녔지만 다시 녹두가 율무에게 “무례했다. 마음을 접겠다”라고 말했다.

단오 날, 율무는 육전을 부치고 있었고 앵두(박다연)은 율무가 부친 육전을 얻어 먹었다. 이어 율무는 앵두를 녹두와 동주가 있는 집으로 바래다 줬는데 앵두가 함께 들어 가자고 하자 “그짝도 못 들어 가냐? 그래서 오라버니는 언니가 되불고”라고 하자 율무는 깜짝 놀랐다.  

또한 녹두는 술에 취해서 물에 빠지고 목욕을 하면서 동주에 대한 생각을 했다. 녹두는 웃옷을 입지 않고 방으로 들어왔고 동주에게 “나는 좋아하는 과부없다. 내가 좋아해. 너는 그 자식 안 좋아해. 나는 그게 아닌 것 같다. 숨길 수 없는게 있거든. 너는 한 번도 그 자식한테 기침 한 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두는 “그 놈은 널봐도 너는 그 놈 안봐. 너는 나를 봐. 아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동주는 녹두에게 “말 안해”라고 답했고 녹두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그러니까”라고 하며 입을 맞췄고 다시 “그러니까 대답해”라고 하며 다시 입을 맞추려고 했다. 

그때 율무가 둘이 있는 방문을 열었고 둘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주인공 전녹두 역의 장동윤, 동동주 역의 김소현 외에 강태오(차율무 역), 정준호(광해 역), 김태우(허윤 역), 이승준(정윤저 역), 조수향(김쑥 역), 송건희(황태 역), 고건한(연근 역), 이주빈(화수 역), 윤유선(천행수 역), 이문식(황장군 역), 송채윤(민들레 역), 윤사봉(강순녀 역), 황미영(박복녀 역), 윤금선아(이말년 역), 오하늬, 박민정, 양소민, 한가림, 김태한, 권혁, 이은형등이 출연했다. 

 ‘조선로코-녹두전’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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