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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오연서, sidusHQ와 전속계약 체결…'하자있는 인간들'로 컴백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0.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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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오연서가 sidusHQ에 새 둥지를 틀고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 14일 sidusHQ 매니지먼트 측은 오연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자는 “배우 오연서 씨와 소중한 인연을 시작하게 되어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며 “많은 작품을 통해 보여준 연기력뿐 아니라 다양한 매력까지 지니고 있어 오연서 씨와 함께 나아갈 길이 기대가 됩니다.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연서는 2003년 KBS2 드라마 '반올림'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오자룡이 간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화유기' 등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았다. 어떤 캐릭터를 만나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뛰어난 역량의 배우로 입지를 굳히고 있기도.

오연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연기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 꾸밈없는 모습과 화보를 통해 보여준 스타일리시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워너비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듯 sidusHQ와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오연서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하자있는 인간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MBC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스 드라마다. 

오연서는 극 중 당찬 성격을 가진 열혈 체육교사 주서연을 연기한다. 잘생긴 오빠들과 남동생 때문에 갖은 고초를 겪어 꽃미남이라면 질색하게 된 주서연 캐릭터를 맡은 오연서는 털털하면서도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연서를 비롯해 안재현, 구원, 김슬기가 출연하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은 오는 11월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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