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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웹툰 ‘연애혁명’, 279화 업데이트…독자 "민지-아람 싸움에 이경우가 끼어든 것은 잘못"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0.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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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목요웹툰 ‘연애혁명’이 업데이트되면서 10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연애혁명’의 279화 '대화가 필요해'가 업데이트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현재 별점 9.9점을 기록하고 있다. 10일 오전 12시 기준 ‘연애혁명’은 총 별점 9.9점이라는 높은 별점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솔직히 이경우가 아람민지 싸움에 끼어든 거는 잘못했음..”, “왕자 공주가 같이 불렀는데 자림이한테 고개 돌리네", "경우 말도 맞는데 양민지때매 계속 주변만 피해 보고 계속 남 눈치 주고 화해도 안 하는데 욕먹을만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애혁명 / 네이버 캡처
연애혁명 / 네이버 캡처

‘연애혁명’은 신개념 개그 로맨스를 담은 웹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2013년 9월 첫 회가 업데이트됐으며 232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연애혁명’을 그린 232 작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웹툰 캐릭터만큼이나 귀여운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232작가는 지난달 17일 작가의 말에 “미리보기 회차 업데이트 지각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에 일부 독자들은 “이번 화는 그렇다 한 전개 없이 광고만 본 느낌이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작가님 요즘 지각도 그렇고 작화 실수도 잦고 마감을 굉장히 촉박하게 하시는 거 같다. 혹시 무슨 일 있으시냐”고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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