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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웹툰 ‘연애혁명’, 275화 업데이트…독자 "경우가 마음 있지만 우정 지켜"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9.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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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목요웹툰 ‘연애혁명’이 업데이트되면서 10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연애혁명’의 275화 ‘수학여행 (7)’이 업데이트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현재 별점 9.8점을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8시 기준 ‘연애혁명’은 총 별점 9.9점이라는 높은 별점을 뽐내고 있다.

232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여기서 끊어 아쉬움이 크다"며 "티눈 냉동치료 받으러 간다"고 알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계속 보니깐 경우가 마음은 있는데 확실히 우정 지키네”, “우리가 마지막에, 너 사실 쟤 좋아하지? 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한 경우를 보고 놀란 이유는 진짜 아니었으면 경우 성격에 아무 망설임 없이 당연하지라고 하고 남들이 뭐라 하든 본인은 신경 안 쓰고 장난 식으로 넘겼을 텐데 계속 이상 할만큼 철벽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빼빼로 게임도 마찬가지고 경우는 단순한 게임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빼빼로도 땅으로 던져버리고 왠지 모르게 예민해하죠.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걸로 인해서 더욱 확신할것 같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애혁명 / 네이버 캡처
연애혁명 / 네이버 캡처

‘연애혁명’은 신개념 개그 로맨스를 담은 웹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2013년 9월 첫 회가 업데이트됐으며 232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연애혁명’을 그린 232 작가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웹툰 캐릭터만큼이나 귀여운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232작가는 지난달 17일 작가의 말에 “미리보기 회차 업데이트 지각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에 일부 독자들은 “이번 화는 그렇다 한 전개 없이 광고만 본 느낌이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작가님 요즘 지각도 그렇고 작화 실수도 잦고 마감을 굉장히 촉박하게 하시는 거 같다. 혹시 무슨 일 있으시냐”고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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