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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하시은, 최성재 찾아가서 너 때문에 남편 오창석 살인누명 썼다…윤소이는 ‘이상숙에게 부탁하지만 거절 당해’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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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하시은이 최성재를 찾아가서 오창석의 살인 누명을 원망하고 윤소이는 이상숙에게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88회’에서 덕실(하시은)은 광일(최성재)이 걱정돼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엄마 미란(이상숙) 때문에 화가 났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덕실(하시은)은 평소 오빠라고 부르던 이부 오빠 광일(최성재)에게 “너 때문에 내 남편이 살인 누명을 썼어. 솔직하게 경찰에 밝혀”라고 말했다. 그러나 광일은“ 그 약이 나는 수면제 인줄 알았다. 약을 먹인 사람은 네 엄마야. 그런 인간 때문에 니네 엄마 살인범으로 몬다는게 말이 되냐?”라고 답했다.

덕실(하시은)은 “우리 엄마가 왜 살인범이야?”라고 하며 광일을 원망하게 됐다.

또한 시월(윤소이)은 미란(이상숙)을 만나서 “유월을 살려 달라”고 부탁했다. 시월은 미란에게 “김대표 좀 살려달라”고 했고 미란은 난 아무말도 할 수 없다. 광일이랑 어쩔 꺼냐?라고 물었다. 이어 미란은 “당신은 남편이 있는데 왜 남의 남편을 걱정하냐? 당신 때문에 내 딸이 힘들어 한다라고 말했다.

답답한 시월은 “이런 분이니까 자식을 바꿨겠죠. 이런 당신을 왜 유월이가 믿고 용서를 했을까요. 정말 화가 난다”라고 하며 가슴을 아파했다.

또 태준(최정우)은 재복(황범식)을 살해한 약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약품회사 김영호를 긴급하게 유학을 보내고 유월이 살인범이 되도록 몰아가게 됐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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