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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대장 환경과 면역반응 개선→병원균 저항성 증가…섭취방법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0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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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장 유익균을 활성화시키는 프리바이오틱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굿모닝정보세상’에서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ㄴ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로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 등에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잘 섭취할 시에는 유익균 한 마리를 하루에 2,500억 마리까지 증식시킬 수 있다고.실제로 성인들에게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할 경우 사흘만에 15배 이상 증가하게 됐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굿모닝정보세상’ 캡처

프리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서 분해가 가능한 효소가 없어 장까지 살아서 도착하게 된다. 위산, 담즙, 소화효소에도 살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의 경우 대장 환경과 면역 반응을 개선시킴으로써 병원균에 대한 저항성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생산을 유지하게 된다. 이같은 프리바이오틱스는  영양소 과다 축적, 지방산 생성 등으로 비만을 유발시키는 비만세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한편 프리바이오틱스의 부작용으로는 과다 섭취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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