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솔지, 갑상선 항진증 완쾌 후 돌아온 미모…안와감압술은 어떤 수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치료 후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인 EXID 솔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솔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불후의 명곡에 제가 나온다고 합니다. 잠시 후에 만나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지는 검은색 재킷을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더불어 그는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오구오구 이쁘다” “현장에서 소름돋았어 언니가 최고야 진짜” “언니 오늘도 이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솔지 인스타그램
솔지 인스타그램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인 솔지는 지난 2006년 발라드 그룹 2NB로 데뷔한 후 2012년부터 EXID의 멤버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16년 12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판진을 받아 장기간 방송 할동을 쉬웠다. 이후 이듬해 4월 솔지를 제외한 나머지 4인 활동이 발표돼 아쉬움을 안기기도 했다.

솔지는 팬카페를 통해 “호르몬 수치는 정상 수치에 근접했지만 눈에 생긴 염증에 차도가 없다”라며 당시 활동에 빠지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후 작년 1월 갑상선기능 항진증 후유증의 일종인 안구 돌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안와감압술을 받았다. 안와감압술은 눈 준위를 둘러싼 뼈를 제거하는 큰 수술이다.

솔지는 몸이 회복된 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은 정상 수치가 됐는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수술 경과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