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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김태희 동생' 이완, 프로골퍼 이보미와 12월 결혼…"아름다운 사랑의 결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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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이완이 공개 열애 중인 여자친구 프로골퍼 이보미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27일 오후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완 씨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 씨 이며,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 씨는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완-이보미 / 비에스컴퍼니-이보미 인스타그램
이완-이보미 / 비에스컴퍼니-이보미 인스타그램

이날 공식입장에 따르면 예식은 양가 부모님, 이완 그리고 이보미의 뜻에 따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진행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완은 프로골퍼 이보미와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양가 집안이 모두 천주교여서 신부님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됐고, 2018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이란 결실을 맺은 이완과 이보미에게 누리꾼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완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천구의 계단'에서 신현준 아역을 연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이라는 사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백설공주',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태양을 삼켜라', '우리 갑순이'와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연평해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프로골퍼 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입회하며 데뷔했다. 이후 2009 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0 KLPGA 투어 대우증권 클래식, 2012 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 등 다수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편, 1984년생인 이완과 1988년생인 이보미의 나이는 각각 35세, 31세로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난다. 

이하 이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이완 씨 결혼 보도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이완 씨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앞서 밝혀진 바와 같이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 씨 이며,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뜻 깊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 씨는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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