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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빅스(VIXX) 혁, ‘망막박리’ 진단→현재 회복…“콘서트 무리되지 않는선에서 진행”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9.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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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빅스 혁이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했다.

24일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빅스 혁이 8월 말 눈에 불편함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았으며,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예정되어 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한 후 급히 수술을 받았으며 휴식을 취한 후 최소한의 스케줄만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는 문제없이 회복 중인 단계”라면서 “28-29일에 진행하는 콘서트는 당사와 아티스트, 수술 담당 전문의가 충분히 논의한 끝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망막박리란 망막이 안저로부터 벗겨져서 초자체강에 떠올라와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영구적인 망막위축이 발생해 실명에 이르게 된다고. 이 경우 망막 유리체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스 혁/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빅스 혁/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크게 열공망막박리와 비열공망막박리로 나뉘게 된다. 망막박리는 시력장애가 생기기 전 비문증, 광시증, 시야장애, 사물이 찌그러져보이는 증상 등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주변부부터 서서히 망막박리가 지속돼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최근 빅스는 새로운 싱글 앨범 ‘PARALLEL’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으로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이 높인 바 있다.

한편 빅스는 오는 9월 28일 ~ 29일 총 이틀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PARALLEL]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페러럴)’을 진행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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