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쌉니다 천리마마트’ 이유진, 母 “일주일 단위로 얼굴 변해”…‘수한이 폭풍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한 이유진이 놀라운 성장력을 보이는 가운데 유진의 어머니의 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이유진 어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생겨졌다고 칭찬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성장하면서 일주일 단위로 얼굴이 바뀌는데 가족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성장중이라 또 어떤 얼굴로 바뀔지 몰라요”, “#미워질 수도 있고 못생겨질 수도 있고 더 잘생겨질 수도 있고요”, “#잘 크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태그를 달았다. 

이유진 /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이유진은 드라마 ‘SKY캐슬’ 촬영 때부터 변성기가 온 데다, 키가 7cm나 컸다고 한다. 드라마 초창기와 후반기를 보면 목소리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초반보다 20cm나 커서 아직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중학생임에도 현재 키가 176cm에 달한다고.

이유진은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카이캐슬 촬영 당시) 감독님께서 맨날 ‘너 키 좀 크지마’라고 하신다”며 “꼭 185cm까지 크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유진은 최근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정복동(김병철)의 아들 복상태 역으로 등장했다. 특히 김병철과 이유진은 각각 드라마 ‘SKY캐슬’로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여기서 김병철은 차민혁 역을, 이유진은 우수한 역을 연기했다. 

한편 이유진은 2004년 12월 11일 출생이다. JTBC ‘스카이캐슬’ 우수한 역으로 데뷔했다. 배우로서 첫발을 내딘 생애 첫 작품. 그는 첫 작품부터 크게 초대박이 나는 경사를 맞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