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 출연한 수한이, 이유진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매체와 이유진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유진은 취미, 잠버릇, 태몽, 말버릇 등 여러 질문을 받았다.
이유진은 "가장 자주 연락하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프로듀스 백진 형이랑 놀러도 다니고 같이 춤도 추고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라고 밝혔다.
이유진의 어머니가 운영하고 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이유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유진은 Mnet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잘 생겼다", "수한이가 이렇게 많이 컸네요!", "프로듀스101 떄보다 미남 됐어요!! 수한이 귀여워요!! 촬영 열심히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진은 인스타그램 이용자들 사이에서 확 달라진 모습이 화제가 됐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 이유진 근황이 전해지면서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유진은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우수한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지난 7월 종영한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2차 순위 발표식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유진의 나이는 2004년생으로 올해 만 14세다. 이유진은 훌쩍 자라 어느덧 키는 178cm가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