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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김태우X이경규, 우여곡절 끝에 한끼 성공.."3년 노하우도 안통하네"(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2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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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한기줍쇼' 김태우와 이경규가 여러집에서 실패한 후 간신히 한끼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god 유닛으로 다시 돌아온 김태우, 손호영잋 출연해 송파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와 김태우는 여러 번 실패했다. 처음에는 자신만만했던 이경규도 시간이 지날수록 "송파랑 나랑 잘 안맞는거 같다"며 힘들어했다. 이에 이경규는 "너무 배가 고파요. 한끼 가능할까요?"며 "저는 아픈데가 한 두군데가 아니에요"라며 간곡하게 부탁하기도 했다. 그렇게 간신히 문을 열어준 한 집. 이에 집주인은 "자다가 방금 일어났다. 아까 잠결에 노랫소리를 들었다"라며 "집에 먹을 게 없다. 스파게티랑 치킨윙 밖에 없는데 괜찮겠나"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김태우 / JTBC '한끼줍쇼' 캡처
김태우 / JTBC '한끼줍쇼' 캡처

이어 혼자 사는 청년의 집에 들어선 두 사람. 한 끼를 허락한 청년에게 "우리는 이제부터 형제야"라며 좋아해 폭소케했다. 이경규는 "혼자 사는 총각이 너무 깔끔하게 해놨다"라고 놀라워했고, 김태우는 "집 구조가 진짜 특이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집주인은 즉석에서 스파게티와 버팔로 윙을 준비해 군침을 돌게했다. 이에 집주인은 "원래 직업은 근처에서 아쿠아리스트를 하고 있었다"며 "수달, 펭귄, 벨루가를 돌보는 일을 했다. 좋아서 하는 일이라 그렇게 힘들진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우는 "아쿠아리스트가 인기가 많은 직업 아니냐"고 물었다. 집주인은 "인기가 많고 흔치 않은 직업이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젊었을 때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그만뒀다"라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한끼에 성공한 김태우와 이경규는 바질 페스토와 화이트 트럼플 오일을 넣은 스파게티와 치킨 윙으로 저녁을 채웠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MC로는 이경규, 강호동이 진행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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