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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엑스원 김우석, 집밥에 에피타이저까지 완벽한 한끼 밥상 (2)

  • 조상은 기자
  • 승인 2019.09.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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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한끼줍쇼' 엑스원 김우석과 이경규도 수월하게 한끼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엑스원의 멤버 김우석과 김요한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멤버 김요한이 먼저 성공하자 다급해진 김우석은 이경규와 함께 한끼도전에 집중했다. 한차례 거절을 당했더 김요한은 다음 집으로 향하면서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어 한 집의 문이 열리자 이경규는 환하게 웃었다. 알고보니 문을 열어준 집은 이들이 1층에서 한번 만났던 인연이었던 것. 이에 김우석이 정중하게 인사를 했고, 어머님은 반갑게 맞이했다. 이들의 방문에 놀란 기색도 없이 여러 재료를 손질하고 있었고, 나긋나긋한 어머님의 말투가 궁금해진 이경규는 직업을 물어봤다. 어머님은 "미술 교육과 교수님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엑스원 김우석 / JTBC '한끼줍쇼' 캡처
엑스원 김우석 / JTBC '한끼줍쇼' 캡처

어머님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김우석은 딸의 방을 구경했다. 딸의 방에는 방탄소년단의 사진들이 가득했다. 이경규가 등장해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을 찾아보겠다고 나섰고, 오답이 속출하자 김우석이 멤버 한명 한명의 이름을 알려주며 "선배님이시다"라고 차분하게 답했다. 이어 김우석은 미국에서 오래 살았다는 이들 가족사진을 구경했고, 영어로만 적혀있는 일기들과 사진을 보며 "다 영어네"라며 당황해 웃음을 더했다. 드디어 한끼 밥상이 완성됐고, 모든 사람들이 자리에 앉았다. 어머님이 준비한 한 끼는 에피타이저부터 다양한 국가의 요리가 한상에 차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식사를 하는 동안 김우석은 "레스토랑에 온거 같다. 거기서 먹었던 음식인거 같다"며 칭찬했다. 이어 바지락 찜을 먹는 딸을 보며 "사실 나도 외동이다. 그래서 언제나 여동생이 갖고 싶었다. 오늘만큼은 나를 오빠로 대해주면 좋겠다.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접시가 필요했던 딸은 교수님 어머님에게 영어로 질문을 하기도 하자 김우석은 "영어가 편하구나"라며 딸의 멋진 회화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맛있는 식사 자리가 계속되면서 가족들과의 단란한 시간도 이어졌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MC로는 이경규, 강호동이 진행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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