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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미스트롯’ 숙행과 보기 좋은 우정…‘나이 잊은 트로트 여신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9.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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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와 '뽕 따러 가세' 등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송가인이 주목 받고 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숙행 언니만 만나면 엔돌핀이 !!!!! 오늘도 응원해주신 어게인 여러분 하투"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숙행과 함께 다정한 포즈와 싱그러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송가인은 3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공연이 백만배 더 엔돌핀", "늘 응원합니다", "예쁜 공주님들~", "가인 아씨 많이 보고 싶었어요 사랑합니다", "두분 모두 예뻐요", "항상 최고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투샷"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4세인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송가인의 본명은 조은심이고, 소속사는 포켓돌스튜디오다.

송가인이 유명해지며 그의 가족들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 진도가 고향인 송가인은 '아내의 맛'을 통해 어머니와 아버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기도 하다. 

송가인의 엄마 송순단 여사의 직업은 무속인이자 무형문화재 제72호로 지정된 진도씻김굿 조교로 알려져 있다. 송순단 여사는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씻김굿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송가인이 오빠 조성재는 아쟁 연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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