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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태풍 타파, 주말 제주도 동쪽 해상 지나 피해 준다…'기상청 발표 예상 이동경로-위치 및 전국 날씨는?'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9.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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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17호 태풍인 타파가 발생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말레이시아어로 메깃과 민물고기를 뜻한다. 이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최초 발생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는 북북서방향으로 26km/h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75hPa이며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32m/s이다.

17호 태풍 타파는 금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80 km 부근 해상으로, 22일 오전 3시에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400 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기상청 날씨누리
기상청 날씨누리

한편, 오늘(21일) 날씨는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TAPAH)'에 의한 남동풍과 동해상의 고기압에 의한 북동풍이 수렴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경상도와 전남,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제17호 태풍 '타파(TAPAH)'에 의한 남동풍과 동해상의 고기압에 의한 북동풍이 수렴하면서 만들어진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오늘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된다. 

기압계 역시 금일부터 23일까지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을 받으며 전국이 흐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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