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글의 법칙' 아스트로(ASTRO) 윤산하, 토끼 탈을 쓴 병아리의 일상…'컴백 기다려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윤산하는 아스트로의 트위터에 “토끼같나요?? 후식은 아쮸크림이지~~ #토끼파 #아이스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끼가 그려진 음료를 들고 청량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우윳빛 피부로 완성한 토끼처럼 귀여운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산하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으면서 셀카 찍을 생각을 했대 귀여운 따나”, “윤따나 토끼파들 삐질까바 그러지 기여운 자식,, 그치만 넌 뿅아리야 기억해 #윤산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스트로(ASTRO) 트위터
아스트로(ASTRO) 트위터

아스트로(ASTRO) 윤산하는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을 맞이했다. 그는 2016년 2월 아스트로 미니 1집 ‘Spring Up’으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갓 중학교를 졸업한 윤산하는 ‘폭풍 성장 비글 막내’라는 별명에 걸맞게 무럭무럭 자라는 성장형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숨가빠’, ‘고백’, ‘All Night(전화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윤산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메르귀’에 출연하며 정글 막내로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윤산하는 웹드라마 '사랑공식 11M'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는 어린 시절 짝사랑했던, 축구천재소녀 지윤을 잊지 못하는 순정남 태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