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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와이스(TWICE) 모모에 충격받은 미국 CEO, 결국 입덕...원스(ONCE)로서 ‘Feel Special’ 예약구매까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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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애플이 아이폰 11을 발표할 당시 트와이스(TWICE) 모모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던 미국의 한 CEO가 결국 원스(ONCE)가 됐다.

미국의 사업가인 잭 펀(Jack Phan)은 지난 11일 미국지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실트)에서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AppleEvent)보다 모모(MOMO)가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도대체 모모가 뭐냐?”며 궁금해했다.

당시 애플의 라이벌인 삼성전자가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지만, 그는 결국 실상을 알아차렸다. 한 트위터리안의 설명에 의해 “그러니까 모모가 애플 신제품 발표회보다 화제인 이유가 가르마 뱅헤어를 한 것 때문이라는 건가?”라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잭 펀 트위터
잭 펀 트위터

그렇지만 이 때문에 정이 든 것일까. 그는 자신에 대한 기사를 낸 한국의 매체 기사까지 트위터에 실어 날랐고, 그는 트와이스에 입덕했음을 알렸다.

지난 14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 K팝 팬덤(원스)의 환영방식은 참 놀랍다. 나도 이제 트와이스의 원스로서 역할을 해야지 싶다”며 미나의 ‘Feel Special’ 티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새로이 삼촌으로 등극했다는 한 팬의 말에는 “기쁘게 응한다”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고, 앨범을 예약구매하라는 한 팬의 말에는 이미 주문했다며 인증샷까지 올렸다.

잭 펀 트위터
잭 펀 트위터

심지어 오늘(16일) 공개된 채영의 티저 영상으로 인해 한 팬이 자신을 깨웠다는 트윗과 함께 채영의 티저까지 업로드했다. 단 며칠만에 트와이스에 입덕한 그는 결국 16일 오후 “원스가 되는 다섯 단계 : 잭 펀의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레딧에 스레드를 올렸다. 그에 따르면 1단계는 발견, 2단계는 혼란, 3단계는 흥미, 4단계는 받아들임, 5단계는 완전히 받아들임이라고 한다.

티저 영상으로 하여금 미국의 사업가까지 입덕시킨 트와이스(TWICE)는 23일 미니 8집 ‘Feel Special’로 컴백하며, 11월에는 일본서 정규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미나는 선택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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