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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스티븐 유), ‘비자 발급 거부 취소’ 파기환송심 앞둔 근황…‘근육질 몸만들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9.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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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유승준(스티븐 유)이 '한밤'을 통해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sy day !!! #rodeo #meeting #workout #work"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자연스럽게 길을 걷고 있거나 운동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승준은 또 다른 사진을 통해 언론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

유승준 인스타그램
유승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보고싶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유승준의 병역 문제를 언급하며 그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과 설전을 이어가기도 했다.

현재 유승준 측은 '유승준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 '지긋지긋한 루머 반박', '은폐됐던 입국금지 히스토리' 등을 주제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계정에서는 유승준의 병역 논란 등에 대한 반박글이 게재되고 있다.

올해 나이 44세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얻고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이 과정에서 병역 논란이 시작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유승준은 국내 입국을 제한 받게 됐다.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로 분류돼 법무부로부터 입국을 제한 당한 유승준은 이후 중국 등에서 가수 및 배우로 활동했다.

가수 유승준은 입국 금지 후인 2004년 일반인 여성 오유선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유승준과 부인 오유선 씨는 슬하에 두 아들과 쌍둥이 두 딸을 자녀로  두고 있다. 유승준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아내와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유승준은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했다. 그러나 해당 비자 발급이 거부되자 유승준은 국내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냈다.

1심과 2심은 "병역의무 이행 의지를 약화해 병역 기피 풍조를 낳게 할 우렫가 있으므로 적법한 입국금지 사유"라며 비자발급 거부 적법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달 비자발법 거부처분이 위법하다며 파기환송했다.

이달 20일 주로스엔젤레스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사증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앞두고 있는 유승준은 SBS '한밤'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밤'을 통해 개인 입장을 전하게 될 유승준이 어떤 발언을 하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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