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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아내 서수연, 출산 후 오잉이와 다정한 근황…‘본격 결혼 장려 부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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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득남 후 근황을 공유했다. 

10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은 언제 빠지죠? 화장하는 법을 까먹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이 수수한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서수연의 옆에서 곤히 잠든 오잉이의 근황에도 시선이 쏠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 오잉이 천사 아닌가요”, “본격 결혼 장려 부부네요. 진짜 좋아보여요”, “눈에서 꿀 떨어질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아내 서수연과 첫 만남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골인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지난해 이필모는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 당시 서수연에게 공개 고백을 했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당시 이필모-서수연의 초고속 결혼 소식에 일각에서는 “속도위반이 아니냐”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필모 측은 “아이가 생긴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결혼 2개월 후 두 사람은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후 근황을 전하며 아이를 만날 준비를 해오던 두 사람은 지난 14일 기다리던 아들을 품에 안았다. 

같은날 이필모는 자신의 SNS에 “13시간의 진통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습니다”라며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라며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득남 소식을 알렸고,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유 중이다. 

한편, 이필모는 올해 나이 46세이며 서수연은 올해 나이 32세로 두 사람은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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