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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AKMU), 컴백 앞두고 이찬혁 첫 소설책 ‘물 만난 물고기’ 발간 소식 전해…“꾸준히 음악과 병행하여 집필 활동 할 것”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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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악동뮤지션(AKMU)이 25일 컴백을 앞둔 가운데, 이찬혁이 소설책을 발간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오전 10시) 공식 블로그에 이찬혁의 첫 소설책 ‘물 만난 물고기’이 26일 발간된다고 공지했다. 예약판매는 17일부터 진행된다. 이찬혁은 이 사실이 공개되자마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이찬혁은 “제가 가진 생각들을 음악 외의 것으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근 일년 넘게 써온 글이 있었습니다. 매번 끝을 맺지 못하다가 하나의 글이 완성되어 이번에 소설 작가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꾸준히 진지한 마음으로 음악과 병행하여 집필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물 만난 물고기’는 25일 발매되는 악동뮤지션의 신보 ‘항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귀띔했다.

이찬혁 인스타그램
이찬혁 인스타그램

지난 2017년 7월 발표했던 싱글 ‘SUMMER EPISODE’ 이후 2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악동뮤지션은 그간 바다, 부둣가 등 쓸쓸한 감성을 담은 ‘항해’의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이찬혁의 제대 이후 처음이자 이수현이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갖게 된 컴백이라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이찬혁의 소설책 발간까지 겹쳐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악동뮤지션(AKMU)은 1996년생 이찬혁(만 23세)과 1999년생 이수현(만 20세)으로 구성된 남매 어쿠스틱 듀오로, 2012년부터 방송된 ‘K팝 스타 시즌2’에 참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화제가 됐다.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뒤 2014년 1집 ‘PLAY’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뒤 ‘사춘기 상’, ‘사춘기 하’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간 이들은 이찬혁의 해병대 입대로 인해 약 2년 간 강제로 공백기를 갖게 됐다.

그 사이 이수현은 유튜브 활동을 비롯해 KBS 2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활동하면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하이를 비롯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이들이 ‘200%’,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오랜 날 오랜 밤’, ‘DINOSAUR’ 등의 히트곡에 이어 어떤 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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