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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열린 시공간이 주는 의미…’줄거리-해석은?’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9.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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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10일 오후 6시 40분부터 10시까지 영화 채널 OCN에서 영화 ‘인터스텔라’가 방송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2014년 개봉작으로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시 애플렉 등이 출연한다.

영화 ‘인터스텔라’는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 시점으로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됐다.

영화 ‘인터스텔라’
영화 ‘인터스텔라’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인터스텔라’의 뜻은 사전적으로는 항성 간의 즉 별과 별 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물리학자들은 굉장히 먼 거리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영화에서는 항성 간의 거리로 해석된다.

SF 영화 ‘인터스텔라’의 결말은 남겨진 사람이나 떠난 사람이나 져버리지 않는 가족 간의 사랑을 담고 있다. 또한 시공간을 통해 현재에 갇혀 만족하지 말고 꿈을 쫓으라는 해석을 담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관람객 평점 9.11, 평론가 평점 7.90, 네티즌 평점 9.09를 받았으며 관람객 10,309,43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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