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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사나, 컴백 앞두고 남긴 질문에 ‘덕잘알’ 선미가 보인 반응 화제…“뽀뽀귀신 목소리 담긴 USB”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9.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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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사나는 10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으으으 제가 고민이 되어서 그런데요 굿즈 갖고시픈거 이써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청원피스를 입고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원스를 향해 뽀뽀를 날리며 큐티섹시 매력을 발산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나 글씨 들어간 폰케이스ㅎㅎ”, “목소리가 들린다ㅠㅠ”, “어쩜 글도 자기처럼 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사나 목소리 담긴 USB?”라고 댓글을 남겨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1996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사나(미나토자키 사나)는 오사카 출신의 일본 국적 멤버로, 본래는 모모와 함께 일본인 걸그룹 프로젝트에 속해 있었으나 식스믹스(6MIX)의 예정 멤버가 방출되면서 여기에 합류했다.

이후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을 거쳐 2015년 트와이스(TWICE)로 데뷔했다.

2016년 ‘CHEER UP’의 킬링파트 ‘샤샤샤’로 인지도가 급상승했던 그는 평소 뛰어난 한국어 실력으로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후에도 ‘KNOCK KNOCK’에서 ‘낰낰’, ‘Heart Shaker’서 ‘내 전화번호야’, ‘반해버렸으니까’ 등 킬링파트를 소화해냈다.

‘사나 없이 사나 마나’라는 캐치프레이즈로도 유명하며, K리그나 EPL, 라리가 등 축구 리그 경기나 A매치가 펼쳐칠 때마다 VAR이 필요한 상황에 사나의 짤방이 쓰이기도 한다. 지난 4월에는 일본 일왕의 연호를 언급한 것 때문에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대체로 지나친 마녀사냥이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한편, 트와이스는 9월 23일 미니 8집 ‘Feel Special’로 컴백하며, 11월에는 일본서 정규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다만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미나가 합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불명이다. 우선 앨범에 포함되는 포토카드에는 미나의 합류가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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