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세원 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리와 #hugs 2. 하트반쪽+브이 #halfheart 3. 하트완성 #fullhe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함께 팔하트를 그리고 있다. 똑닮은 모녀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정말 보기 좋네요” “두분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과 서정희 사이의 딸이다. 지난 2014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그는 최근 미국 변호사 시험을 치뤄 합격을 얻어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한 그는 현재 한 로펌에서 근무하며 변호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서동주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 출연해 한국 방송 출연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 찰리치버를 소개하기도 했다. 찰리 치버는 미국의 한 지식공유 웹사이트의 공동 창립자다.
최근 서동주는 한국 방송인으로 활동하기 위한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0 0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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