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라랜드’ 서세원 딸 서동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ch a beautiful day in SF #햇살좋은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들과 잔디밭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햇살을 받아 눈부시는 그의 미모가 눈에 띄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유롭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진짜 너무너무 이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오는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라라랜드’에서 연하남과의 만남을 공개한다.
연하남은 미국 뉴욕대를 졸업하고 현재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국내 유명 재력가의 자제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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