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붐붐파워’가 9일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붐붐파워’의 DJ 붐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붐 달달하게~~ 먹자 읏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읜 영문이 적힌 회색 후드티에 독특한 모자를 쓰고 장난끼 가득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나이가 무색한 그의 장꾸美가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귀여워요”, “사진만 봐도 유쾌하다”, “읏짜 진심 중독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8세인 붐은 지난 1997년 Key 1집 앨범 ‘Key’로 데뷔했다.
최근 ‘놀라운 토요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붐은 SBS 파워FM ‘붐붐파워’로 매일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붐붐파워의 문자번호는 #1077로 짧은 문자 50원, 긴 문자 100원 고릴라 플친은 무료다.
붐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붐붐파워’는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09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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