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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주현미, 남편 임동신 떠올리며 열창…과거 이혼-에이즈 루머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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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가수 주현미가 ‘컬투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남편이 작곡한 노래를 구성지게 불렀다.

5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황제성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주현미의 러브레터’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오픈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현미TV’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지난해 11월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은 앞으로 많은 노래와 이야기로 팬들과 소통하고자 만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 영상 캡처
‘두시탈출 컬투쇼’ 영상 캡처

주현미는 콘서트에서 25곡을 소화한다고 말해 그의 대단한 체력에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운동으로 단련된 체력이라며 2시간 동안 콘서트를 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주현미는 남편이 작곡한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진심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1961년생 가수 주현미는 올해 나이 59세로 상당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화교 3세 출신으로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주현미는 대만 국적이었으나 결혼 후 남편을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주현미 / 주현미TV 영상 캡처
주현미 / 주현미TV 영상 캡처

그의 남편 임동신은 록그룹 비상구(EXIT)의 보컬리스트 출신이자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였으며 40일간 미주 공연으로 알게 된 두 사람은 1988년도에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결혼 후 임동신은 아내 주현미의 매니지먼트와 프로듀싱 작업을 도왔다.

한편, 결혼 30년 동안 남편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 바람에 이혼 루머에 휩쓸리기도 했다. 이에 주현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의 방송 울렁증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그뿐만 아니라 주현미는 에이즈에 걸렸다는 루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에이지는 현재도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무조건 사망하는 전염병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어 잘못한 것이 없는데도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허위사실로 인해 맘고생을 심하게 한 주현미는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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