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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김도완 측, “현재는 작품에 집중, ‘열여덟의 순간’ 후 차기작 고려 中”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09.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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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조상훈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우 김도완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 배우 조상훈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톱스타뉴스에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 아직 종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는 작품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차기작에 대해 “다양한 작품 검토 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완 / 어썸이엔티 공식사이트 프로필
김도완 / 어썸이엔티 공식사이트 프로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천재이자 마휘영(신승호 분)과 라이벌로 화제에 중심에 선 배우 김도완은 올해 나이 25세의 신예 배우다.

김도완은 ‘열여덟의 순간’에서 공부로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사람 없는 캐릭터 조상훈 역으로 출연, 타고난 천재의 여유로움과 껄렁한 태도와 표정 연기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등장했으나 극 중 186cm라는 큰 키와 피지컬 그리고 능글맞은 연기들로 누리꾼들에게 “연기 너무 잘하지 않아?” “저 여유로운 껄렁함. 피지컬도 좋더라” “김도완은 상훈이 그 자체다”라는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화제의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도완은 공식 데뷔 이전 2013년 영화 ‘선수들’에서 이름없는 엑스트라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발을 들여놓았다.

데뷔 이후 드라마 ‘열일곱’ ‘옐로우 시즌1’ ‘위대한 유혹자’ 열두밤’뿐만 아니라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화영’ ‘너는 결코 서둘지 마라’ ‘걸캅스’ 등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오만한 천재 고등학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김도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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