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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는 몸신이다’ 이용식, 내장지방레벨 28.5 ‘경악’…출연진들 모두 걱정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9.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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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대사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위험하다고 한다. 대사증후군은 죽음의 5중주라고 불린다. 대사란 영양물질을 몸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하여 생명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은 몸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말한다.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는 상태를 대사증후군이라고 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으로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서 대사에 장애가 생겨서 몸에 이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는 병을 말한다. 대사증후군은 삶의 질을 낮추는 무서운 질병이다. 5가지 진단 항목이 있다. 고혈압, 당뇨,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다. 대사증후군 죽음의 5중주다.

예전엔 대사증후군은 노년층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통계를 보면 30대에서도 5명중 1명이 대사증후군으로 나타났다. 10대는 물론 10대 이하 어린이에게서도 대사증후군이 나타나기 때문에 전 연령이 모두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최일권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몸신 주치의로 출연했다. 최일권 전문의는 “오늘 이 시간에는 대사증후군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분들은 혈압, 혈당 등의 조건이 질병 직전의 상태다. 심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매우 높다. 대사증후군은 성인병 폭탄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대사증후군을 장시간 방치하면 몸속에 여러 질병을 유발시키는 폭탄이라고 볼 수 있다. 대사증후군만 잘 관리해도 질병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의 정확한 진단 기준이 소개됐다. 기준은 5가지다. 허리둘레, HDL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중성지방, 혈압이다. 허리둘레 남자 90이상, 여자 85 이상, HDL 콜레스테롤은 남자 40미만, 여자는 50미만이다. 공복혈당은 100 이상, 중성지방은 150 이상, 혈압은 130/85 이상이다. 5가지 기준 중에 3가지 이상이 해당된다면 대사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하지만 하나라도 해당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10명중 7명은 5가지 기준중 1가지 이상에 해당된다고 한다. 

대사증후군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높아진다. 인슐린 저항성 검사 방법은 종합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측정 가능하며 공복 혈당과 인슐링 농도를 측정하여 계산한다. 이어 출연진들의 복부 내장 지방 검사를 진행했다. 배위에 측정 벨트를 올리고 버튼을 누르면 검사가 완료된다. 수치에 따른 결과는 세 가지 항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체간 체지방률, 허리둘레, 내장 지방 레벨이다. 체간 체지방률은 몸통지방의 체지방률이다. 남성은 27%이상, 여성은 37.8%이상일때 과도한 상태다. 허리둘레는 남성은 90cm, 여성은 85cm 이상일때 대사증후군으로 본다. 내장 지방 레벨이 1-9는 표준, 10-14는 약간 과잉, 15 이상은 고도의 내장 지방이라고 볼 수 있다. 개그맨 강재준은 33.4%, 109cm, 19가 나왔다. 내장 지방 과잉상태다. 대사증후군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이용식은 48%, 116cm, 28.5가 나왔다. 출연진들은 모두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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