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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는 몸신이다’(몸신), 뇌혈관 건강에 도움 주는 꿀마늘 레시피(만드는 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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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된 뇌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꿀마늘 레시피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 방영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207회에서는 뇌팔청춘 건강법으로 꿀마늘과 크릴오일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몸신은 젊은 나이에 뇌졸중을 극복한 비법으로 꿀마늘을 소개했다. 언뜻 보아서 생소한 조합일 수 있는 꿀마늘에 대해 박광미 몸신은 “남편이 뇌경색이 온 이유가 몸 속의 피가 피떡이 됐고, 혈관을 막았기 때문인데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혈관 속 피떡을 깨끗이 없애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 알게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마늘 속 알리신은 혈전으로 인한 혈관의 상처나 탄력이 떨어진 혈관을 치유하는 기능을 촉진시키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 세포가 혈관 벽에 달라붙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혈전을 형성하는 세포끼리 서로 뭉치지 않도록 억제하는 기능을 해준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꿀 역시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며 비위를 보강하고 해독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모든 약을 조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렇듯 뇌혈관에 도움을 주는 꿀마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재료는 통마늘 약 300g, 꿀 약 100g을 준비한다. 준비한 마늘을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고한 후 찜기에 넣고 15분 동안 찐다. 

그다음 마늘을 볼에 넣고 으깬 후 병에 넣어 꿀을 넣어 잘 섞어 3-5일정도 실온에 보관한다. 

본격적인 꿀마늘 시식에 나선 패널들은 의외의 맛에 놀란 듯한 반응을 보였고 서유리는 “감자 같아요”라고 후기를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처럼 뇌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꿀마늘이지만 하루에 한 스푼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으깬 마늘은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냉장 보관으로 한 달 이내 섭취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한다.

뇌혈관 건강법에 대해 소개된 ‘나는 몸신이다’ 207회는 3일 채널A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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