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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송영규, 송재림에게 연우진 폭행 지시했냐 말듣고 구본웅 만나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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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송영규가 송재림과 연우진이 폭행 당한 것 때문에 다투고 구본웅을 몰래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17, 18회’에서는 이영(김세정)은 영길과의 만남 이후로 이안(김시후)을 죽였다고 확신해 장윤(연우진)과의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장윤이 폭행을 당하고 위험해지자 장윤 곁에 있게 됐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이영(김세정)은 장윤(연우진)이 계속 자신의 곁에서 걱정하며 오히려 화를 내자 “내가 왜 김이안 씨를 찌른 건지 알게 될 때까지만 끔찍해도 꾹 참고 나 상대해 달라. 그거 알고 나서 제대로 속죄하겠다”라고 힘없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은 이영을 만났던 영길(구본웅)을 만났고 오토바이 헬멧을 쓴 누군가에게 머리를 가격 당하고 쓰러지게 됐고 이영의 언니 수영(이시원)이 있는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또한 주완(송재림)은 장윤이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명석(송영규)을 의심했고 명석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나 아니라니까 그러네”라고하며 정색을 했다. 명석은 학교에 찾아온 영길(구본웅)에게 여기 오지 말라고 했지? 누가 보면 어쩌냐? 죽은 김이안한테  형이 있다는 거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또한 이영은 자신을 걱정하며 장윤을 만나지 말라는  언니 수영(이시원)에게 “내가 김이안 씨를 죽였다잖아.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제는 알아야 할 거 아냐라고 말하며 죽였을 수도 있잖아! 그냥 아닌 척 모르는 척 살아?두려움에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역에 연우진, 이영 역에 김세정으로 주인공이다.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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