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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박지연, 송재림 따귀 때리고 김세정에게 “너 때문이야. 제발 여기서 나가라”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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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박지연이 송재림의 따귀를 때리고 김세정에게 나가라고 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17, 18회’에서는 은주(박지연)가 주완(송재림)이 이영(김세정)을 만나고 자신과 헤어질까 봐서 힘들어 했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주완(송재림)은 이영(김세정)에게 관심을 보이고 자신의 외할머니 댁에 함께 가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 은주(박지연)는 주완에게 질투심으로 화를 내며 “홍이영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 않냐?”라고 했고 주완은 “나를 기다리지 말라. 네가 아까워서 그런다”라고 하며 상처를 줬다. 다음 날, 은주는 이영(김세정)과 함께 있는 주완을 찾았고 따귀를 때리게 됐다.

이영은 그런 은주 뒤를 따라가서 “어떻게 단원이 지휘자를 때리냐? 누가 봤으면 어쩔 뻔 했어”라고 꾸짖었고 은주는 이영에게 “너 때문이다. 억울할 것 없어. 생각해 봐. 네가 여기 들어 온 이후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이렇게 만든거다. 제발 여기서 나가줄래? 남마에 짤리면 그것도 다 네 탓이야”라고 하며 돌아섰다.

또 이영은 그런 은주를 보고 “이럴려고 들어온게 아닌데”라고 하며 자책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역에 연우진, 이영 역에 김세정으로 주인공이다.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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