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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연기까지 잘하는 아이돌 1위…2위 박지훈·3위 옹성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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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네티즌들이 뽑은 연기까지 잘하는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2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본업은 물론 연기까지 잘하는 아이돌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뷔가 1위를 차지했다.

총 27207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서 뷔는 18593명(득표율 68%)의 표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뷔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방송된 KBS2 ‘화랑’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로 꽃미모를 가진 뷔를 비롯해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뷔는 화랑도의 막내 한성 역을 맡아 천사 같은 미소와 엉뚱한 성격을 가진 소년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아이돌차트
아이돌차트

2위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박지훈이 7189명(26%)의 지지를 받아 이름을 올렸다. 

박지훈은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에 출연한다. 

그는 극 중 한양의 가장 핫한 셀럽이자 꽃파당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뷔와 박지훈의 뒤를 이어 옹성우(1102명), 엑소 디오(137명), 블락비 표지훈(81명), 비투비 육성재(68명), SF9 찬희(21명), 엑소 백현(16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각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POLL’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현재 ‘라이브 무대를 보고 싶은 폭발적인 성량의 아이돌은?’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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