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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장 내 유익균 먹이로 알려져…최대 2,500억 마리까지 증식…부작용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9.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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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방송된 ‘내몸플러스’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에 대해 방송됐다.

유익균을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은 섭취시 위산의 공격으로 대장까지 살아서 가기 어렵다. 

이때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가 된다. 때문에 위산으로 파괴되지 않고 대장까지 무사히 살아서 도착할 수 있다.

유익균의 먹이 공급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할 시에는 하루 기준, 유익균 1마리 당 최대 2,500억 마리까지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몸플러스’ 캡처

또한 인간의 장내 환경은 단기간에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Bouhnik에 따르면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한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시험에서 단 4일만에 유익균 비피더스균이 15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고.

한편 프리바이오틱스의 부작용으로는 과다 섭취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프리바오틱스는 시중에 판매하는 간편한 분말 형태로 섭취 가능하며, 제품을 고를 때 균 함유량을 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이 잘 기능할 수 있도록 식이섬유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를 보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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