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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불매운동' 시발점 '유니클로', 연달아 새 점포 오픈…엔터식스 안양역사점·롯데몰 수지점·스타필드시티 부천점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9.08.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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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불매운동의 중심에 서 있는 유니클로가 예정대로 새 점포를 오픈한다.

에프알엘코리아는 내달 6일 유니클로가 엔터식스 안양역사점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쇼퍼테인먼트 공간인 엔터식스 안양역사점 2층에 입점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성인용, 키즈, 베이비 등 전 라인업을 판매한다.

6~8일은 오픈을 기념해 간절기에 필요한 대표 상품들을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매장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텀블러도 증정한다.

유니클로
유니클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일제 불매운동이 시작된 이후, 일본 본사 패스트리테일링의 재무담당 임원이 한국의 불매운동에 대해 언급한 것이 폄훼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불매운동의 불길은 더욱 거세게 타올랐다.

이에 2달간 매출도 크게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니클로는 이미 예정돼 있던 신규 점포 오픈을 그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문을 연 롯데몰 수지점, 스타필드시티 부천점 등이 개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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