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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4화, “허윤도 자네, 해고야” 임수향의 무죄를 증명한 이장우 해고! 과연 그의 선택은?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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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9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과거 한제국(배종옥)에게 유언장을 공개하며 MC그룹을 모석희(임수향)에게 물려줄 것이라 선언하는 모왕표(전국환)의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그런 왕회장에게 비서는 “한 변호사 믿을만합니까”라고 물었고, 그의 질문에 왕회장은 “나한테는 한 변호사만 있는 게 아니야”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별장으로 가던 길, 왕회장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그렇게 의식불명에 빠지고 만다. MC그룹을 둘러싸고 있는 한제국(배종옥)의 야옥이 시작 된 것이다. 그리고 왕회장의 자리에 그대로 그의 아들인 모철희(정원중)이 자리하게 된다.

한제국(배종옥)은 왕회장의 유언장을 가지고 모철희(정원중)를 찾아갔던 것이다. 그는 왜 자신에게 아버지의 유언장을 가져왔는지 그녀의 말을 듣고서 “앞으로 자네가 나보다 더, MC 그룹을 사랑하길 바라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내 몇 층을 쓰겠냐는 그의 질문에 한제국은 “회장님과 같은 층을 쓰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권력의 한 가운데에 드디어 입성하게 된다. MC 그룹의 킹 메이커 사령탑은 그렇게, 배신으로부터 시작 된 것이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구치소에서 나온 모석희(임수향)는 엑셀을 밟으며 호텔로 갔다. 그 차에는 허윤도(이장우)도 타고 있었는데, 그 둘의 모습에 호텔리어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허윤도(이장우)에게 카드를 주며 “나 갈아입을 속옷 좀 사줘, 빨리”라고 말했고, 그 말에 당황하던 허윤도는 곧바로 매장으로 가 “아, 승질 드럽고 못된 애들이 입는 거 있죠? 그런 걸로 주세요”라고 말했다. 다시 호실로 돌아온 그는 샤워를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당황하며 다시 나가고 말았다. 구치소에서 계속 샤워를 안 하고 있어 힘들었다 말하던 그녀는 허윤도(이장우)에게 “한 상무 계획대로 안 돼서 속 좀 상하겠다”, “아마 TOP은 허변을 해고하려고 하겠지, 미안해”라고 말했다.

한제국(배종옥)의 호출에 TOP팀으로 돌아온 그에게 기다린 것은 “허윤도 자네, 해고야. 할 말 있어?”라는 그녀의 말이었다. 그 말에 허윤도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한제국은 “그래? 왜지?”라며 반문했다. 그는 “모석희씨가 아니라, 그 누구도 죄 없이 감옥에 가면 안 된다는 것이 제 변호사로서의 소신이고, 전 소신대로 행동했을 뿐입니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언급했다. 그 말을 들은 한제국(배종옥)은 “그래? 자넨 왜 변호사가 됐지?”, “그래서 불의에 맞서기 위해?”, “변호사가 일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어. 착한 방법, 나쁜 방법 그리고 TOP의 방법”이라 말했다.

아래는 ‘우아한 가’의 인물관계도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는 16부작 예정으로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멜로 드라마’를 가장함에도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는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들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한제국 역을 맡은 배종옥부터 시작해서, 하영서 역의 문희경, 모완수 역의 이규한, 김부기 역의 박철민까지 주연과 조연 모두 가리지 않고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전체 출연진으로는 임수향(모석희 역), 이장우(허윤도 역), 배종옥(한제국 역), 정원중(모철희 역), 문희경(하영서 역), 이규한(모완수 역), 김진우(모완준 역), 공현주(백수진 역), 전국환(모왕표 역), 오승은(최나리 역), 전진서(모서진 역), 박현숙(정윤자 역), 박혜나(안재림 역) 등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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