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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아한 가’ 3화, “나대지마, 뒤진다” 임수향 구치소에서 정의사수, 걸크러쉬 매력! ...“넌 나의 의뢰인이잖아” 이장우 무죄 밝혀내!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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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8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본격적으로 서로 손을 잡게 된 모석희(임수향)와 허윤도(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는 “우선 협조하자, 그러면 불구속으로 바꿀 수 있어”라고 말했고, 그녀는 “순진하기는, 무슨 협조, 협조하건 안 하건 구속은 정해진 절차야 (...) 그 후엔? 빼박 구속이야. (...) 빠져나갈 방법은 없어, 무죄를 밝혀서 스스로 나가는 방법 외에는”이라 명쾌히 대답했다. 혼란스러운 그는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한제국(배종옥)에게 가서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아니, 간단해, 자네가 아가씨를 설득해. 아가씨가 주검사에게 사과하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허윤도(이장우)의 고집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는 “전 진실이 중요합니다. 전 아가씨의 변호사니까요”라고 말했지만, 한제국(배종옥)은 “함부로 나서지마 이건 TOP의 명령이야, 아가씨나 잘 설득해”라고 말할 뿐이었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다시 취조실로 들어간 그는 “변호사로서 물을 게, 진실만 말해. 마리화나 니 꺼야, 아니야”라고 물었고, 아직도 그게 궁금하냐고 물어보던 그녀는 “이봐 허윤도 변호사님, 내가 긴급 체포되던 날, 내 손에서 가방이 떨어지던 순간이 있었지”, “우리가 꽃을 사기 위해 잠깐 정차했을 때”라며 그 날을 회상했다. 그녀는 허윤도(이장우)를 의심하고 있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살 때 가사도우미까지 주기적으로 바꿨음을 말했다. 그녀는 “나한테는 너도 용의자야”, “난 단 한 번도 마약한 적 없어, 믿든 안 믿든 자유지만. 내가 무죄라는 거 밝혀내, 그럼 허변도 오해 불리고 우리 서로 좋잖아”라고 말했다. 과연 두 사람 사이의 오해는 풀릴 수 있게 될까.

결국 허윤도(이장우)는 그녀의 편에 서서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그 말에 모석희(임수향)는 “한상부는 생각이 다를텐데”라고 말했고 그 말에 “그 전에 넌 나의 의뢰인이잖아”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이제야 변호사 같네”라며 허윤도(이장우)에게 조금의 신뢰감을 드러냈다. 과연 이들은 구속영장을 받고 나서도 무죄를 증명해 낼 수 있을까. 진실은 명백하지만 거짓이 너무 촘촘하기에 그 그물망을 빠져나갈 수 있게 될지 궁금하다. 그녀에게 구속영장을 내밀며 주태형(현우성)은 그녀를 비웃었다. 하지만 모석희(임수향)는 “내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가 감옥 가보는 거 였어 (...) MC그룹 수사한다고 협박했다며? (...) 착각 하지마 넌 MC 그룹 절대 못 건드려, 그럴만한 배짱도 없잖아, 면회나 자주 와, 가시죠”라고 말하고 자리를 벗어났다.

구치소에 들어간 모석희(임수향)는 같은 방에 수감 된 이들을 단박에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이 억울하게 들어간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그녀의 친부와 회사 사람들조차도 그녀의 무죄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어떤 사람도 그녀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 MC 그룹의 거대한 자본에 눈이 멀어 진실을 계속 감추기에 급급했다. 유일하게 진실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은 허윤도(이장우) 뿐이었다. 과연 그는 어떤 방식으로 그녀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게 될까.

모석희(임수향)는 구치소 운동장에서 일방적인 폭력을 휘두르는 수감인과 주먹다짐을 하게 되었다. 싸움의 승기는 모석희(임수향)에게 있었다. 그녀와 다툰 수감인은 바로 개그맨 이은형이었다. 그녀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보인 뛰어난 연기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모석희(임수향)는 마지막으로 “나대지마, 뒤진다”라고 말하며 싸움을 종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금씩 무죄 진실에 가까워지는 허윤도(이장우)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그는 점점 수사의 방향을 좁혀갔고, 그녀는 “이미 시나리오에 있었던 거지”라고 말하며 당시 승화원에 엄마를 뵈러 가야하는데 마땅한 옷이 없었던 것을 회상했다. 과연 아직 TOP에서 햇병아리에 불과한 허윤도(이장우)가 이 일을 계속 파고들어가며 얼마나 진실을 가까워지게 될지 궁금하다.

아래는 ‘우아한 가’의 인물관계도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는 16부작 예정으로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멜로 드라마’를 가장함에도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는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들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한제국 역을 맡은 배종옥부터 시작해서, 하영서 역의 문희경, 모완수 역의 이규한, 김부기 역의 박철민까지 주연과 조연 모두 가리지 않고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전체 출연진으로는 임수향(모석희 역), 이장우(허윤도 역), 배종옥(한제국 역), 정원중(모철희 역), 문희경(하영서 역), 이규한(모완수 역), 김진우(모완준 역), 공현주(백수진 역), 전국환(모왕표 역), 오승은(최나리 역), 전진서(모서진 역), 박현숙(정윤자 역), 박혜나(안재림 역) 등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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