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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우아한 모습 뒤 귀신?…“여기 델루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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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악플의 밤’ 설리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젖은 금발 머리를 뽐내며 노란색 로브를 걸친 우아한 모습이다. 그러나 이 사진에는 반전이 숨어있다. 설리 뒤로 머리로 얼굴을 가린 설리의 지인이 함께 담겨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팬들도 “호텔 델루나인가요” “귀신 조심” “뒤에 있는 귀신에게 합박당하고 있다면 답글로 1을 달아주세요” 등 재치있게 댓글을 남겼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올해 26세인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 배우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한 가수 겸 연기자다. 그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정식 데뷔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2015년 에프엑스 탈퇴 이후 현재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설리는 최근 솔로곡 ‘고블린’을 발매해 오랜만에 가수로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고블린’은 프렌치 감성이 가미된 오가닉 팝 곡으로 글로켄슈필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설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나’라는 존재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한 그는 JTBC2 ‘악플의 밤’의 진행을 맡아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분에서 한 출연자가 전 애인을 사적인 장소에서 만나면 어떨지 묻자 설리는 “저는 너무 반가울 것 같다. 가장 내 편이었던 사람이었으니까, 가족 같을 것 같다. 그래서 저는 밥을 사줄 것 같다”라고 최자를 언급했다. 이어 다른 출연진들이 만난 적이 있냐고 물어보자 그는 솔직하게 “아직 안 만났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아이유의 러브콜을 받고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했다. 그는 극 중 백두산 그림의 주인은 회장(남경읍)의 손녀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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