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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3화, “마약 혐의, 인정합니까?” 임수향 완벽한 덫에 빠져들어... 과연 무죄 증명 방법은?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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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8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15년 전 모석희(임수향) 어머니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겉으로 드러난 가해자는 있었지만, 과연 그 가해자가 진범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MC 그룹이 얽혀있는 모석희(임수향)의 친모 안재림(박혜나) 살인의 진실은 묻혀버리고 말았다. 어린 모석희(임수향)는 “나 안 가면 안 돼요? 그냥 우리 할아버지랑 여기서 살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침묵이었다. 공항에서 그녀는 한제국(배종옥)에게 “진짜 금방 돌아올 수 있는 거 맞죠?”라고 말했고, 그녀는 “약속할게요 아가씨”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내 자신의 명찰을 한제국(배종옥)에게 건네주며 “제가 돌아오면, 그 때 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가 출입국장을 통과한 것을 본 한제국(배종옥)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모석희 아가씨가 한국에 다시 돌아올 일은 없어”라고 말한 그녀는 곧 그녀에게서 받은 명찰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렸다.

그리고 어른이 된 모석희(임수향)는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마약 불법 소지’로 검찰에 잡혀가게 된다. 현장에서 그 광경을 목격한 허윤도(이장우)는 “모석희 아무 말도 하지만, 일단 묵비권, 알지?”라고 말했다. 과연 그녀를 둘러싼 음모는 어떻게 해결되게 될까. 경찰에서 체포한 것이 아니라 ‘검찰’에서 잡은 것이기에, 더욱 이상한 점이 가득하다. 그녀의 체포 뒤에는 주태형(현우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취조실에서 그녀를 마주한 주태형(현우성)은 “모석희씨 본인 맞죠? 마약 혐의, 인정합니까?”라고 물었고, 그 질문에 모석희(임수향)는 “그쪽이 왜 여기 있어?”, “근데 왜 하필 이 사건 담당자가 주검사일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역시 분명한 증거가 있다 말하며, “억울하면 무죄 증명 하든가”, “소변검사부터 진행하겠습니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과연 이 완벽한 트랩을 모석희(임수향)은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게 될까.

아래는 ‘우아한 가’의 인물관계도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는 16부작 예정으로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멜로 드라마’를 가장함에도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는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들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한제국 역을 맡은 배종옥부터 시작해서, 하영서 역의 문희경, 모완수 역의 이규한, 김부기 역의 박철민까지 주연과 조연 모두 가리지 않고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전체 출연진으로는 임수향(모석희 역), 이장우(허윤도 역), 배종옥(한제국 역), 정원중(모철희 역), 문희경(하영서 역), 이규한(모완수 역), 김진우(모완준 역), 공현주(백수진 역), 전국환(모왕표 역), 오승은(최나리 역), 전진서(모서진 역), 박현숙(정윤자 역), 박혜나(안재림 역) 등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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