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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스탄틴’ 키아누 리브스, 퇴폐미 느껴지는 리즈 시절…‘콘스탄틴2’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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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콘스탄틴'이 주목 받으며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콘스탄틴'은 엑소시즘이라는 스릴러에 액션과 드라마를 가미한 작품으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 존 콘스탄틴 역은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했다. '콘스탄틴' 출연 당시 키아누 리브스는 잘생긴 외모와 큰 키, 나른한 느낌이 더해진 섹시함 등을 갖춘 배우로 주목 받았다.

영화 ‘콘스탄틴’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콘스탄틴’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콘스탄틴' 스틸컷에서도 키아누 리브스는 잘생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스틸컷에는 아시안 혼혈인 키아누 리브스 특유의 분위기가 잘 느껴져 시선을 끌기도 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콘스탄틴' 뿐 아니라 '매트릭스' 트롤리지,  '존윅' 시리즈, '스피드', '엑설런트 어드벤쳐', '폭풍속으로'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공로와 인기를 인정 받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 인물이기도 하다.

키아누 리브스는 안정적인 연기 뿐 아니라 잘생긴 외모와 180cm가 훌쩍 넘는 큰 키 등 외적 장점으로 주목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최근 키아누 리브스의 어린 시절 모습 사진이 주목 받으며 박주호의 아들 건후와 닮은 꼴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영화 '콘스탄틴'은 줄거리와 결말로 인해 '콘스탄틴2'를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 그러나 개봉한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콘스탄틴2'에 대한 언급은 없어 제작 가능성이 없는 상태다.

최근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 윅3'를 통해 활약했다. 주연 캐릭터 및 제작으로 참여한 영화 '레플리카' 개봉을 앞두고 있고, '매트릭스4' 제작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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