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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시즌2’ 54회, 재연배우 한서울-한재하-이한나 출연…‘이길 수 없는 그녀’ 사연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8.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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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 54회 사연과 재연배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 54회에는 ‘이길 수 없는 그녀’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녀 김소정 역은 배우 한서울, 남자친구 한준호 역은 배우 한재하, 여사친 최이슬 역은 배우 이한나가 맡았다.

KBS N 공식 인스타그램
KBS N 공식 인스타그램

연이은 나쁜 연애에 지쳐있던 소정은 준호를 만난다. 그러다 우연히 준호의 여사친 이슬을 알게됐고, 남자친구 덕에 좋은 언니까지 알게 됐다며 마냥 행복해했다.

소정과는 결혼까지 생각하며 알콩달콩한 나날들을 보내던 준호. 10년 지기 친구인 이슬의 딱한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한시적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이슬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준호네 집을 쉐어하며 지내는 중이다. 비록 성별이 다르기는 하나 준호와는 10년 지기 친구로 스스럼없는 사이라 자부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쪽을 만났다고 생각했건만, 준호가 몰래 여사친 이슬과 동거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그저 친구로서 딱한 사정을 무시 못해 하우스 메이트로 지내는 것 뿐이라는데. 이 상황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소정이다.

여사친 이슬의 딱한 사정 때문에 한시적 동거를 시작한 준호. 곧 사라질 비밀이라 생각했는데 이 모든 상황을 소정에게 들켜 당혹스럽다. 이슬을 잘라내라는 소정의 마음도 이해가지만 도저히 그렇게는 할 수 없다.

소정은 준호의 10년 지기 이성 친구인 이슬의 등장으로 혼란을 겪고 있었다. 처음엔 깜짝 이벤트의 감동은 물론 달달한 연애로 계속 함께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준호의 집안에서 이슬이 등장한 것도 모자라 점점 둘의 사이를 방해하는 이슬 때문에 소정의 혼란은 더 깊어졌다. 

데이트 중에도 이슬의 전화에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준호를 보고 있자니 소정의 속은 터진다. 심지어 당장 내보내라는 소정의 말에 준호는 “친구보다는 각별한 사이지만 이성적인 관계는 절대 아니라 이슬의 말은 거절하기가 힘들다”는 폭탄 발언까지 던졌다.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 방송 캡처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 방송 캡처

이런 남자친구지만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소정에게 참견러들은 아주 현실적인 조언을 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건 말이 안되는 거예요”라며 연신 흥분했던 서장훈은 이슬을 향해 “이 여자는 위장 여사친이다. 허울만 여사친이고 실질적으로는 거의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정에게 “이 사랑을 지키지마세요 제발”이라는 단호한 말로 진심이 담긴 충고를 건넸다.

주우재 역시 “여사친한테 한마디 할게요. 눈치가 있으면 좀 빠져라”라고 사이다 참견을 해 많은 이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었다.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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