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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들의 감빵생활’ 한보름, 인스타 속 힙한 비주얼 눈길…나이-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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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출연 중인 한보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4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뭇잎 모양의 이모티콘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자연스럽게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끈 민소매를 입은 그는 165cm의 키에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뚜렷한 그의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한보름 인스타그램
한보름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진짜 다른 사람 같아요”, “매번 눈 호강 하고 가네요. 그리고 언니 드라마 하나하나 잘 보고 있답니다”, “너무 이쁜 건 맞는 거 같네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 하이’로 데뷔했다.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 연습생 출신으로, 원래는 래퍼를 목표로 데뷔하려고 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아웃사이더의 곡 ‘주변인’ 뮤직비디오에서 연습생 시절의 한보름을 볼 수 있다.

더불어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의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L.E.O 정규 2집 검은 띠의 타이틀곡 ‘Love Train’의 피처링으로 무대에 선 적도 있다. 현재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 이상엽, 이수근 등과 함께 예능감을 펼치고 있다.

또 ‘헤밍웨이’, ‘밤의 여왕’, ‘결정적 한방’, ‘금 나와라 뚝딱’, ‘주군의 태양’, ‘모던파머’, ‘고백 부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보인다.

최근 그가 출연한 총 12부작의 드라마 ‘레벨업’에는 한보름을 비롯해 성훈, 차선우, 강별, 데니안이 출연했으며 성훈과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지난 15일 드라마가 종영한 후 현재 한보름은 웹드라마 ‘이슈 메이커스’의 출연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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