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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 본명이 궁금한 이국적인 외모…‘빠져드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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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2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ve been staring at the edge of the wa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흰색 끈 원피스를 입은 채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섹시하면 김제니지”, “우리 제니 섹시하고 귀엽고 다 해 섹시큐트 교과서”, “제니 얼굴형 진짜 이쁘다. 저렇게 태어날라면 다시 태어나야 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1996년생 올해 24세로 2016년 블랙핑크 ‘붐바야’로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이하이의 앨범 수록곡 ‘스페셜(Special)’, 승리 앨범의 수록곡 ‘지지배(GG BE)’, 지드래곤 앨범의 수록곡 ‘블랙(Black)’을 피쳐링하며 유명했던 제니는 데뷔와 동시에 큰 관심을 받았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는 데뷔곡 ‘붐바야’를 포함해 ‘뚜두뚜뚜(DDU-DU DDU-DU)’, ‘휘파람’, ‘불장난’, ‘스테이(STAY)’, ‘마지막처럼’, ‘포에버 영(Forever Young)’, ‘킬 디스 럽(Kill This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5년 동안 유학해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제니의 국적을 외국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종종 있지만 제니는 한국 국적으로 본명도 김제니다.

8월 걸그룹 브랜드평판에서 블랙핑크는 브랜드는 참여지수 228,888 미디어지수 2,932,992 소통지수 1,909,385 커뮤니티 지수 2,051,0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122,359로 1위 트와이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작년 서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서울에서 ‘2019 프라이빗 스테이지 챕터 1(2019 PRIVATE STAGE)[Chapter 1]’을 개최한다. 해당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로 예매 가능하다. 이후 23일 오후 8시에 2차 예매가 진행된다.

‘2019 PRIVATE STAGE’는 오는 9월 2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회에 나뉘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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