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크루셜스타♥’ 김진경, 드라마 ‘퍼퓸’ 종영 후 여행 중 근황…‘여유로운 한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드라마 ‘퍼퓸’ 종영 후 김진경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김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과 자전거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진경은 도트 무늬가 새겨진 스커트에 파란색 니트를 매치, 모델다운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자전거를 탄 채 여유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은 얼굴과 뛰어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 “뭘 해도 이쁠 나이” “거긴 시원해서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인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3’에 출연해 데뷔한 모델 겸 연기자다. 당시 16살 어린 나이었음에도 프로 모델 같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그 결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하다가 지난 2015년 웹드라마 ‘옐로우’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어 드라마 ‘안단테’ ‘두부의 의인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진경 인스타그램
김진경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지난 5월 래퍼 크루셜스타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SNS 등으로 연애 중을 숨기지 않았으며 교제한 지 1년 정도 됐다. 크루셜스타는 김진경과 8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는 지난 23일 종영한 KBS2 드라마 ‘퍼퓸’의 김진경 역으로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퍼퓸’ 종영 당시 그는 인스타그램에 “저에겐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라며 “또 좋은 곳에서 만나길 바라며”라는 글을 게재하며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