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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 정경호, 박성웅과 나이 잊은 브로맨스…‘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인연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8.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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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활약 중인 정경호가 박성웅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두.....#악마歌 #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박성웅의 어깨에 기대 눈을 감은 채 브이를 하고 있다. 어딘가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브로맨스 케미가 드라마 속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두 사람 진짜 귀여운 거 아닌가요”, “훈훈하다!!”, “악마가 드라마 완전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7세가 된 정경호는 2004년 드라마 ‘다섯개의 별’로 데뷔했다. 차기작으로 ‘알게될거야’, ‘미안하다, 사랑한다’, ‘어여쁜 당신’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임수정의 소꿉친구 최윤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소녀시대 수영과 공개 열애 중인 그는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로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소녀시대 윤아와 조정석이 출연한 영화 ‘엑시트’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관계자들에게 포착되며 건재한 사이를 자랑했다. 

정경호 인스타그램

일과 사랑 모두 잡은 정경호는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 ‘무정도시’, ‘끝없는 사랑’, ‘순정에 반하다’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최근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극중 30대 외형을 지닌 온갖 장르를 넘나드는 히트곡 제조기이자 당대 최고의 스타 작곡가 하립 역을 맡았다. 겉은 스타 작곡가이지만 10년 전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로 부와 성공, 젊은 을 거머쥔 비밀을 지닌 인물이다.

박성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악마적 연기로 유명한 톱스타 배우 모태강 역을 맡았다. 무명 시절을 거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지만 사실은 악마가 빙의가 상태인 인물.

정경호와 박성웅이 특급 케미가 돋보이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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